'영사기 없는 영화 스크린'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시네마 LED의 브랜드가 '오닉스'로 정해졌습니다.
삼성전자는 현지 시간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영화산업 박람회 '시네마콘 2018'에 참가해 새 브랜드 '오닉스'를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.
오닉스는 기존 프로젝터 기반 극장용 영사기의 화면 밝기와 명암비의 한계를 극복한 생생한 화질과 함께 첨단 오디오 시스템이 더해져 몰입감을 극대화했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습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4251509065903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